"신중한 시청 판단 권고"
"선정적인 장면, 거친 욕설 및
병사들은 적응합니다
어떤 마음가짐으로
곧 적응하게 됩니다
전쟁의 잔학 행위에도
또한
"로저 해리스
살해와 죽음에 대해서도
시간이 가면 무뎌집니다
예전만큼 거슬리진
"보스턴"
베트남에 처음 도착했을 때
몇 가지
흥미로운 일이 생겨서
해병대원 몇 사람에게
하지만 이게 바로 전쟁이고
그 생각이 머리에 박혔습니다
이건 전쟁이고
시간이 지나면 받아들이는 거죠
이건 전쟁이고
오늘 밤은 베트남에 관해
전쟁에선 성과가 있었습니다
1965년 우리 군대를 베트남에
상당히 극적인
베트콩의 손아귀에서
1967년 여름
베트남 전쟁을 감독하는
대외적으로는
남베트남 원조 미군 사령부는
적병 20만 명을
미 대통령에게는
미군과 남베트남군이
베트콩과 북베트남군이
병력의 수를 넘어서는
보고했습니다
미국도 7만 5천여 명 되는
7월 4일까지
비공식 석상에서
다수의 장교는 사령부보다
사이공에서
장교들의 견해를
'손이 닿지 않는 곳에 있다'라고
전장에서 미군이 물러서면
적의 승리가 매우
미군의 승리가
사실이었습니다
난타당한 적의 부대는 재빨리
남베트남인들의 마음을 얻는다는
화해 전략은 잘 통하지 않았습니다
사이공은 여전히
베트남 일부 지역만 통제했는데
정부는 국민의 신뢰를 얻지 못했고
부정부패가 만연했습니다
존슨 대통령은
세금 인상을 해야만 했고
원대했던 사회복지 정책인
후퇴 중이었습니다
그해 여름엔 인종 간의 불안이
43명의 사망자를 내고
5일간의 폭동을 끝내기 위해
대통령은 디트로이트에
뉴저지주 뉴어크에서도
생생한 폭력 장면을 포함합니다"
전장에 도착했든 간에
적응하고
전 미 해병대"
않는다는 거죠
의문을 제기했습니다
우리 일이라는 걸 깨닫게 되었고
우리가 하는 일이다
우리가 하는 일이다
말씀드리고자 여기 섰습니다
파병했을 당시 상황을 고려하면
성과라고 볼 수 있습니다
베트남이 벗어나고 있습니다
미군 사령부는 그 속은 어쨌든
무척 낙관적이었습니다
사살했다고 주장했고
남베트남 거의 전역에서
사살하는 적병의 수가
대체할 수 있는
중대한 전환점에 이르렀다고
사상자를 냈습니다
14,624명이 사망했는데
덜 낙관적인 입장을 보였습니다
'뉴욕타임스'의 RW 애플은
'승리는 가깝지 않다'
요약하기도 했습니다
적의 승리라는 군 전통적 인식에선
드물었다는 게 사실이었지만
아무 의미 없다는 것도
세력을 보강하고 재무장했습니다
플로리다주 크기 정도인
늘어 가는 전쟁 비용 충당을 위해
'빈곤과의 전쟁'은
미국 도시를 꽉 움켜잡았습니다
수백 채 건물을 쑥대밭으로 만든
군대를 투입해야 했습니다
26명 이상의 사망자가 나면서